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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opic: 하하
mul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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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하하
on: August 5, 20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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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죄여!

서울 남부지방법원의 이동연 판사(李東連 1964년 전남 강진生)가
국회폭력사건으로 기소된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흥분상태에서 저지른 난동은 폭력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게 무죄이유였다.
그러자 다음 재판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강간범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박수를 치며 만세를 부르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이동연 판사가 강간범에게 물었다.
"무죄는 다른 사람이 받았는데 왜 당신이 좋아하는 거야?"
강간범이 대답했다.
"내가 여자를 성폭행할 때도 흥분상태였단 말입니다.
그러니 판사님께서 당연히 무죄를 선고하실 것 아닙니까?"

소득 방정식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은 결코 기업 경영자들만큼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사실임을 설명해 줄 정확한 수학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ㆍ선행조건 1: 지식이 힘이다.
ㆍ선행조건 2: 시간이 돈이다.
ㆍ모든 엔지니어들이 알고 있듯이, 일=힘×시간
ㆍ지식=힘, 그리고 시간=돈, 대입해 보면, 일=지식×돈
ㆍ돈을 구하는 식으로 바꿔보면, 돈=일/지식
따라서 일의 양이 얼마나 되든지 간에 지식이 감소할수록 돈은 늘어나게 된다.
ㆍ결론: 아는 것이 적을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

아가씨와 할머니

젊고 예쁜 아가씨가 볼품없는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들어섰다.
아가씨가 말했다.
"우리 진찰 받으러 왔어요."
"알겠습니다. 저 커튼 뒤로 가서 옷을 벗으세요."
"아니, 제가 아닌데요. 연로하신 이 고모님이 진찰 받으실거예요."
"그렇군요. 할머니, 혓바닥 내밀어 보세요."

엄벙 덤벙 따라하지 마라

교수 셋이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토론에 몰두한 나머지 기차가 도착한지 몰랐다.
기차가 떠나기 시작할 때 비로서 정신을 차린 교수들은 움직이는 기차를 쫓아 뛰었다.
가까스로 두 명만 올라타고 한 명은 불행하게도 못 타고 말았다.
그러나 더 불행한 것은 기차에 올라탄 두 명은 배웅 나왔던 사람들이었다.

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변호사 상담료 : 10만원"

고고학자의 취미

"글쎄,우리 집 그 이는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사랑스러운가봐!"
"당연하지, 당신 남편은 고고학자잖아!"

독선

의사 : "여기 오기 전에 다른 의사한테 가 봤어요?"
환자 : "아뇨. 약방에 가 봤습니다"
의사 "그래 그 약방에선 뭐라고 얼빠진 소리 하던가요?"
환자 : "선생님을 찾아 뵈라더군요’

의사와 조수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 꺼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 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남자를 못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직업별 웃음소리

수사반장 : 후후후(who who who)
요리사 : 쿡쿡쿡(cook cook cook)
축구선수 : 킥킥킥(kick kick kick)
악마 : 헬헬헬 (hell hell hell)
색마 : 걸걸걸 (girl girl girl)
살인마 : 킬킬킬(kill kill kill)
어린이 : 키득키득(kid kid)
인기가수 : 싱긋싱긋 (sing good sing good)
화장실 청소부 : 피싯~(pee shit)
남자 바람둥이 : 허허허(her her her)
여자 바람둥이 : 히히히(he he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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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에게 몸을 바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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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잔뜩 닳아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친구 부인의 환심을 살까?

친구 몰래 접근하여 온갖 방법으로 유혹을 해보았으나

절개가 굳은 그 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는 돈 천만원을 주겠다며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뽑았는데

문제는 춘향이 같은 절개를 지니고 있던 부인도

어쩔 수 없이 그만 돈 앞에는 먹혀들고 마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은밀히 만나주는 댓가로 돈 천만원을 주겠다는 그의 말에

친구 부인이 대답했다.

"내일 우리 그이가 출장을 가니까 그때 오세요."

그는 막상 수중에 돈 천만원이 없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지라, 어떻게 해서든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밤이 새도록 돈 천만원을 구할 방법을 생각했다.

그는 아무리 궁리해도 돈 천만원을 구할 길이 막막했다.

그러다가 그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출장을 떠난다는 그 친구를 붙들고 통사정을 했다.
"급해서 그러네. 출장 갔다오기 전에 즉시 자네 부인에게

그 돈을 되돌려 줄 테니 천만원만 빌려주게.

친구 좋은게 뭔가, 말일쎄!"

그렇게 해서 천만원을 획득했다.

그는 친구가 출장을 떠난 날 밤에 친구 부인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 돈을 주고, 친구 부인의 몸과 마음을 사버렸다.

그 이튿날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혹시 내 친구가 당신에게 왔다갔지?"

깜짝 놀란 아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에.."

"돈 1,000만원도 받았지??"

고개를 떨어뜨린 아내가 나지막이 말했다.

"네..에.."

그러자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녀석! 약속 하나는 확실히 지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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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

어느 맹 한놈이 병에 든 액체를 마시고 죽어 버렸는데 병에는

'Danger'

라는 레벨이 붙어 있는터라 백방으로 수사 한 결과 밝혀 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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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맹 한 놈이 그래도 영어는 안답시고 그 레벨을 읽고 마셨는데

이렇게 읽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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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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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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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미국에 가 죠지와 골프하는데 자꾸 죠지보고 '고지, 고지' 해서

보좌관이 보다못 해

'각하. 죠지의 첫 자 G는 '지'발음입니다.

하니

골프하다 공이 물에 풍덩 빠지자

각하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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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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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좃

했다는 말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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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죠크 한 개 더.

하늘에서 이병철과 정주영 두 갑부가 만나 했다는 얘기 입니다.

정주영: " 병철이 나 오천원 좀 꿔 주게. 좀 급한일이 생겨 그러네"

이병철: " 아! 어쩌나. 나 한푼도 가져 온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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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웃기는 유-머 / 정치인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아 부자가 된 정치가를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소리에 부자가된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오즘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
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모두 긍정

정치가 세 명이 무더운 복날 땀을 뻘뻘 흘리며 소문난보신탕 집을 찾아갔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주문을 하려는 찰라,주인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물었다.

"모두 다 개요?"
정치가 세 명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들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어부는 게를 잡을 때마다
그것을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 중 3선에 빛나는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 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어부 양반! 바구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겠소.
그렇지 않으면 게들이 기어 나와 도망가 버리지 않겠소!"

그러자 어부는 하던 일을 계속하며 통명스럽게 대답했다.
"뚜껑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니,뚜껑이 필요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이 게들은 정치하는 놈들과 같아서,그 중의 한 놈이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그놈을 끌어내린단 말이요!"


구조대

어느 날 수녀와 정치인이 강물에 빠졌다.
119 구조대가 달려와서는 얼른 정치인부터 구조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구경꾼 한 사람이 물었다.

"어째서 정치인부터 구하는 거죠?"
그러자 119 구조대원은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도 모르시오?정치인을 오래 놔두면 강물이 오염되기
때문이오!


직업의 역사

누구의 직업이 제일 긴 역사를 가졌는가를 놓고 세 사람
사이에는 논쟁이 벌어졌다.

먼저 의사가 말했다.
"성경에 보면 이브는 아담의 늑골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보더라도 의사라는 직업이 제일
오래된 직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듣고 있던 건설업자가 이의를 제기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성경에 혼란 상태의 천지를 엿새만
에 바로 잡았다고 되어 있는데,그것은 바로 우리 건설업
자들이 한 일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정치가가 나섰다.
"그건 그래요.하지만 그 혼란을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공짜라니까

대학 교수,사업가,그리고 정치인 이렇게 세 사람이 중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마침 그업소는 개업 3주년을 맞은 기념으로"오늘은 모두
공짜입니다" 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손님을 맞고 있었다.

세 사람은 뭐든지 공짜라는 말에 너무 기쁜 나머지 각각
고급 요리를 시키기로 하고 차례로 팔보채와 난자완스,
그리고 유산슬을 주문했다.

주인은 세사람이 너무도 뻔뻔스럽게 고급 요리만을 시키
자 자기가 너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들어"뭐든지 공짜
이긴 하지만 두 글자로 된 메뉴만 공짜" 라고 했다.

그 소리에 대학 교수는 자장을 시켰고 사업가는 짬뽕을
시켰다.그런데 정치인은 얼른 이렇게 말했다.
"탕슉!"


가장 좋아하는 단어

어느 날 하나님이 지구를 방문하여 종교인,기업가,정치
인 3명에게 각각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종교인은 "믿음" 이라고 대답했고,
기업가는 "이율" 이라고 대답했고,
정치가는 "비자금" 이라고 대답했다.


가장 비싼 이유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응급
진단을 끝낸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부인께서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당장 다
른 사람의 뇌를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러자 애처가인 남편이 말했다.
"의사 선생님,돈 걱정은 말고 제일 좋은 뇌로 이식해 주
십시오!"

"대학 교수의 뇌가 하나 있긴 한데 1,000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과학자의 뇌는 1,500만 원입니다."
"그럼,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정치가의 뇌는 2,000만 원입니다."

"아니,그건 왜 그렇게 비싸죠?"
"그건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


피사의 사탑을 보고

피사의 사탑을 보고 각계의 사람들이 한 마디씩 했다.
지질학자 : 여기도 지진이 났었군!
육군 중령 : 이거,호크 미사일 공격을 받았군!
예술가 : 피카소 같은 건축가가 세운 게 틀림없어!
건축가 : 측량도 안 해 보고 세우다니!
기업가 : 제법 돈벌이가 되겠는 걸!
정치인 : 어떤 놈이 나보다 먼저 건축비 빼돌리고 부실 공사 했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전구 하나를 갈아 끼우는 데 몇 명의 정치인이 필요할까?
정답은 스물한 명이다.

한명은 전구를 갈아 끼우고,나머지 스무 명은 (진상조
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
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 였습니다."
"오,그래요?그럼 간단합니다.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웃음의 십계명
'억지로라도 웃어라'
'함께 웃어라'
'힘들 때 더 웃어라'
'마음까지 웃어라'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한번 웃고 또 웃어라'
'크게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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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참 재미있지요.

*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연대별 상품

* 10대 : 신상품
* 20대 : 명품
* 30대 : 정품
*40대:기획상품(10%할인)
* 50대 : 반액 세일
* 60대 : 창고 방출
* 70대 : 분리 수거
* 80대 : 폐기 처분
* 90대 : 소각 처리

■부부세대별 잠자리의 형태

* 20대 : 포개져서 잔다.
* 30대 : 마주 보고 잔다.
* 40대 : 천장 보고 잔다.
* 50대 : 등 돌리고 잔다.
* 60대 :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
*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부부의 동거 형태

* 10대: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 20대: 서로가 신나서 산다..
* 30대: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 40대: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 50대: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
* 60대: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 70대: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늙은이의 후회

* 1. 좀 더 참을걸
* 2. 좀 더 베풀걸
* 3. 좀 더 즐길걸

■ 신세대 속담

*1.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2.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3.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4.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6.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7.고생 끝에 병이 든다.
*8.아는 길은 곧장 가라.
*9.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10.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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