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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좋은 글 - Mulidae Forum				            </title>
            <link>https://mulidae.com/community/gool/</link>
            <description>Mulidae Discussion Board</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lastBuildDate>Wed, 13 May 2026 13:38:4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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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극배우 &quot;밥 호프&quot;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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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26 01:55:07 +0000</pubDate>
                        <description><![CDATA[(1)미국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무작정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그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퇴짜를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 한 영화사에서 진행하는 배우 선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의 순번이 됐을 땐, 면접관들은 오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br /><br />(1)<br />미국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배우가 되고 싶은 <br />마음으로 무작정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br /> <br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그가 나이가 어리고 <br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퇴짜를 놓았습니다.  <br /> <br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 한 영화사에서 진행하는 <br />배우 선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 학생의 순번이 됐을 땐, 면접관들은 <br />오랜 면접 때문에, 지친 표정이었습니다.  <br /> <br />한 면접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br /> <br />"당신의 자료는, 이미 다 살펴 봤으니, <br />소개할 필요는 없고, <br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br />간단하게 대답해 보세요."  <br /> <br />"저의 특기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  <br /> <br />"그래요? 그럼, 여기서 한 번 보여주세요. <br />빠르고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br /> <br />면접관은 대충 대답하며,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  <br /> <br />그러자 그 학생은, 곧바로 시험장 문을 열고, <br />밖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br /> <br />"면접을 기다리는 여러분! 이제 그만 대기하고, <br />집에 가서 식사하세요. <br />면접관들이 나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br /><br />면접관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그의 행동에, <br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br /> <br />그는 누구보다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br />영화사에 채용 되었습니다.  <br /> <br />이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 준 학생은, <br />훗날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br /> '미국 코미디의 황제'라는 별칭을 얻은, <br />희극 배우 '밥 호프' 입니다.  <br /> <br />웃음은 다른 어떤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br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장 해제 시킬 수 있으며, <br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놀라운 능력도 있습니다.  <br /> <br />그렇게 웃음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br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br /> <br />(2)<br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 당하여 <br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br />준비하고 있을때의 일입니다.<br /><br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br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밥 호프(Bob Hope)를 <br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br /><br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br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br /> <br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br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br />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라며 <br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br /><br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br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br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br /><br />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br />밥 호프는 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br /><br />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밥 호프가 <br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은웃기 시작했습니다.<br /><br />그런데 밥 호프는 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br />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공연을 계속했습니다.<br /><br />밥 호프는 거의 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br />그의 얼굴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br /><br />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40분을 하게 된 <br />경위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br /><br />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br /><br /> ˝저 앞줄에 있는 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br /><br />감독이 나가보니 앞줄에 상이(傷痍)군인 두 사람이 <br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br /><br />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br />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br />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 <br />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br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br /><br />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br />남겼습니다.<br /><br />“저 두 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br />가르쳐 주었습니다.<br />한 팔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함께 <br />기뻐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br />나는 참된 기쁨을 배웠습니다.” <br /><br />(3)<br />세계적인 코미디언 밥 호프는 1903년에 태어나 <br />2003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100세까지 장수했다.  <br /> <br />사람을 웃기고 함께 즐기는 데서 <br />그의 장수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br /> <br />밥 호프는 사람들이 자기의 쇼를 보며 <br />배를 끌어안고 폭소를 떠뜨리는 것을 보는 순간, <br />남을 웃기는 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br /> <br />한국전쟁 때 참전 미군을 위문하려고 최전방까지 <br />날아갔던 일은 그 시절 신문마다 대서특필되었다.  <br /> <br />그는 알제리에서 적의 폭격을 만났고, <br />이탈리아에서는 폭격중인 공항과 탄약고 사이에서 <br />오도 가도 못하는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  <br /> <br />그렇듯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 가운데서도 <br />전선을 누비며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는 미군들에게 <br />농담을 기관총처럼 퍼부었던 사나이가 밥 호프다.  <br /> <br />한번은 영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br /> <br />공연 도중에 밥 호프는 군인 60여 명이 <br />10마일의 황야를 터벅터벅 걸어서 공연을 보러 오다가 <br />도저히 더 걸을 수 없어 중도에 포기하고 <br />되돌아갔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br /> <br />밥 호프는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박수 소리가 <br />그치기도 전에 단원 일동을 지프에 태우고  <br />군인들 뒤를 쫓아가 60여 명을 위해 비가 쏟아지는 <br />황야의 한복판에서 다시 한 번 공연을 되풀이했다.  <br /> <br />남에게 기쁨을 주면 몇 배의 기쁨이 되어 <br />돌아온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br /> <br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몸에 좋다는 것을 <br />찾아 먹는 사람이 많지만,<br />그런다고 오래사는 것은 아니다.  <br /> <br />서양 속담에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배달부가 <br />더 건강하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br /> <br />남의 건강과 행복을 배려하는 마음, <br />더불어 나누는 기쁨과 웃음,<br />그리고 적당한 운동이 건강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br /><br />(모셔온 글)</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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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 추녀 밑 풍경엔 왜 물고기를 달아 놨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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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Sep 2025 04:56:56 +0000</pubDate>
                        <description><![CDATA[🌲절 추녀 밑 풍경엔 왜물고기를 달아 놨을까?🌲그윽한 풍경소리~풍경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물고기를 매달았을까요?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올려다보십시오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그려 보십시오! 그 푸른 하늘은 곧 푸른 바다를 뜻합니다. 그 바다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 추녀 밑 풍경엔 왜<br />물고기를 달아 놨을까?🌲<br /><br />그윽한 풍경소리~<br />풍경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있습니다. <br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br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br />그런데 왜 이 풍경에<br />물고기를 매달았을까요? <br /><br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br />올려다보십시오<br />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br />푸른 하늘을 그려 보십시오! <br /><br />그 푸른 하늘은 곧 <br />푸른 바다를 뜻합니다. <br />그 바다에 한 마리의<br />물고기가 노닐고 있습니다. <br /><br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아 <br />한 마리 물고기를 매닮으로써 <br />그곳은 물이 한없이<br />풍부한 바다가 됩니다. <br />그 풍부한 물은 어떠한 <br />큰 불도 능히 끌 수 있습니다. <br /><br />이것이 바로 나무로 지은<br />사찰 목조건물을 화재로부터 <br />보호하고자 하는 상징성을 <br />담고 있답니다.<br /><br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br />물고기는 깨어있을 때나,<br />잠잘 때나 눈을 감지 않을 뿐 아니라,<br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듯,<br /><br />수행자도 물고기처럼 항상 <br />부지런히 도를 닦으라는<br />뜻을 상징합니다. <br />“눈을 떠라! 물고기처럼,<br />항상 눈을 뜨고 있어라!!<br />깨어 있어라!!<br /><br />언제나 번뇌에서 깨어나,<br />일심으로 살아라!<br />그러면 너도 깨닫고, <br />남도 능히 깨닫게 할지니…”<br /><br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를 <br />들을 때마다 깨어 있는<br />수행의 중요성과, <br />큰 바다에서 자유로이 노니는 <br />물고기의 참소식을 느껴봅니다<br /><br />절 추녀 밑 물고기가<br />하늘에서 자유로이 노닐듯, <br />늘 건강하여 자유로운 삶을 <br />즐기시길 바랍니다ᆢ</p>
<p>퍼옴</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oonbyung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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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명나는 삶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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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r 2024 03:56:33 +0000</pubDate>
                        <description><![CDATA[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r />
<p>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br /> <br />인간의 몸에는 <br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br /> <br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br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br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br /> <br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br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br /> <br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br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br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br /> <br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br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br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br /> <br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br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br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br /> <br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br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br /> <br />목표를 잃는 것 보다<br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br /> <br />인생의 방황은 <br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br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br /> <br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br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 입니다. <br /> <br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br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br />9년 먹고 마시지만<br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br />또한 화내는데 5년<br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br /> <br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br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br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 않나요 <br /> <br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br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br /> <br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br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br /> <br />바로 자신만이 <br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랍니다. <br /> <br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br />보는 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 라고 합니다. <br /> <br />신 중에서 가장 센 신은 자신이라고 합니다 <br /> <br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br />누가 나를 사랑해 줄까요 <br /> <br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는데<br />그 누가 나를 믿어줄까요 <br /> <br />내가  나를 수용 안하는데<br />내가 누구를 수용할까요 <br /> <br />오늘은 가장 센 신 자신을 믿고<br />자신에 의지하는 신명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p>
<p>____________________</p>
<p>퍼옴</p>
<p> </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oonbyung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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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글 123</title>
                        <link>https://mulidae.com/community/gool/%ec%a2%8b%ec%9d%80%ea%b8%80-123/</link>
                        <pubDate>Wed, 31 Jan 2024 18:43:42 +0000</pubDate>
                        <description><![CDATA[(☆좋은 글 1☆)글이 너무 감동이라 나눕니다!!☘️진정한 스승의 모습🍀한 젊은이가 길에서 노인을 만나자 물었다. &quot;저를 기억하세요?&quot;“아니”&quot;제가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제자였어요&quot;“아~ 그럼 무슨 일 하고 있지?” “저도 교사가 되었어요.”“아하, 멋진데. 나처럼”“예. 근데 사실 제가 교사가 된 것은 선생님 때문 이었어요. 저도 선생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글 1☆)<br /><br />글이 너무 감동이라 나눕니다!!<br /><br />☘️진정한 스승의 모습🍀<br /><br />한 젊은이가 길에서 노인을 만나자 물었다. <br />"저를 기억하세요?"<br />“아니”<br />"제가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제자였어요"<br />“아~ 그럼 무슨 일 하고 있지?” <br />“저도 교사가 되었어요.”<br />“아하, 멋진데. 나처럼”<br />“예. 근데 사실 제가 교사가 된 것은 선생님 때문 이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었거든요.”<br /><br />노인이 궁금해서 언제 선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묻자 청년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br /><br />“어느 날 제 친구가 멋진 새 시계를 가지고 학교에 왔는데 그 시계가 너무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시계를 제가 훔쳤어요. 잠시 후 그 친구가 시계를 잃어버렸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자 선생님이 시계를 훔친 사람은 빨리 돌려주라고 하셨어요. 저는 돌려주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교실 문을 닫으시고 우리 모두 일어서서 둥그렇게 서라고 하셨고, 시계를 찾을 때까지 눈을 감고 있으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선생님 말씀대로 서서 눈을 감았고, 선생님은 차례로 주머니를 뒤져 보시다가 제 주머니에서 시계를 찾아 꺼내셨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계속 나머지 학생들의 주머니를 다 뒤지시고 ‘시계를 찾았으니 이제 모두들 눈을 떠라’고 하셨어요. 누가 그 시계를 훔쳤는지 말씀하지 않으셨고, 제게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어요. 선생님은 제 명예를 영원히 살려 주셨고, 제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던 날이 그 날 이었어요. 바로 그 날 저는 절대로 도둑질이나 나쁜 짓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선생님은 시계 사건에 대해 한 말씀도 안 하셨고, 제게 한 마디 훈계도 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선생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명히 깨달았어요.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진정한 교육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어요. 제가 말씀드린 사건 기억하시나요"<br /><br />선생님이 말했다. <br />“시계사건, 기억하고 말고. 내가 모든 학생들 주머니를 뒤졌던 것도 기억해. 하지만 그 학생이 너였던 것은 몰랐어. 나도 눈을 감고 뒤졌거든~ "<br /><br />눈을 감고 시계를 찾은 스승의 깊고 참된 뜻은 훔친 학생이 누구인지, 자신은 물론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 이었다고 하셨읍니다💘<br /><br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7:9)<br /><br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 43:25)<br /><br />아멘 ~🙏 <br />기억도 아니하신다니 <br />감사합니다!<br /><br />(☆☆좋은 글 2☆☆)<br /><br />감동스토리 3편 - <br /><br />🌷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br /><br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br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br /><br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br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br /><br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br /><br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br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br /><br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br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br /><br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br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br /><br />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br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br /><br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br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br /><br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br /><br />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br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br /><br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br /><br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br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br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br />누가 만든 말일까?<br /><br />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br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br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br />비밀번호. <br /><br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br />편하다. <br /><br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br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br />아니었을까. ⚘<br /><br />출처 ㅡ행복이 전염되는 집<br /><br />🌷2. 사랑의 처방전<br /><br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br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br /><br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주세요.”<br /><br />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br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br /><br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br />이렇게 말했다.<br /><br />“죄송합니다만……<br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br />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br /><br />의사가 대꾸했다.<br />“그게 무슨 대수라고, <br />사람부터 살려야지요.”<br /><br />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br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br /><br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br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br /><br />“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br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br /><br />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br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br /><br />“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br />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대로 하면<br />남편 분의 병은 금세 나을 겁니다.”<br /><br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집에 돌아와 <br />그 상자를 열어 보았다.<br /><br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처방 약 대신<br />한 뭉치의 지폐가 들어 있었다.<br /><br />그리고 작은 쪽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br />‘처방전 - 남편 분은 극도의 영양실조 <br />상태입니다. 이 돈으로 뭐든 드시고 싶은 <br />음식을 사 드리세요.’<br /><br />부인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떨어뜨리며<br />오랫동안 그 처방전을 들여다 보았다.<br /><br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이 사람이 <br />바로 일생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친<br />영국의 유명한 의사 <br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다.<br /><br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br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br /><br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br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br /><br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br /><br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br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br /><br />3. 작고 못생긴 사과 🍅<br /><br />어느 마을 길 모퉁이에 한 과일 행상이 있었답니다.<br /><br />손을 다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리어카를 마련해 자기 마을 어귀에서 사과를 팔기로 했대요<br />장사를 하던 어느날 한 손님이 다가와 묻더래요. "이 사과 어떻게 하지요?"<br /><br />"예! 천원에 두개 드립니다."<br /><br />그사람은 삼천원을 내고 사과를 고르는데...<br />작고 모나고 상처가 있는 사과만 여섯개를 골라서 봉투에 담아 가더랍니다.<br /><br />며칠후 그 사람이 또 와서는 똑같이 그렇게 사과를 작고 모나고 상처난 것만 골라 담더랍니다.<br /><br />그 사람이 세번째 오던날 행상이 말했답니다.<br />"손님 이왕이면 좋은 것으루 좀 고르시지요...!"<br /><br />손님은 행상이 하는 말을 듣고도 그저 웃는 얼굴로 여전히 작고 시들고 모나고 못생긴 사과만 골라 담으며 말하더랍니다.<br /><br />"그래야 남은 사과 하나라도 더 파시지요. 저두 어렵게 사는데 댁은 더 어려워 보이세요. 힘을 내세요.<br /><br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요."<br /><br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행상은 숨이 멈춰지더랍니다.<br />그리곤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답니다.<br /><br />아직은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이렇게 있구나...<br /><br />사과 봉지를 들고 돌아서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더랍니다.<br /><br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않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용기가 불끈 생기더랍니다.<br /><br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배려가 이 세상은 살맛나게 만드나봅니다.<br />작은 관심과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br /><br />오늘부터 실천해 봅시다. 아름다운 당신!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ㅛ</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ulidae 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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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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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an 2024 18:18:51 +0000</pubDate>
                        <description><![CDATA[●오해와 편견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동료 세 명이한 집에서 살면서 필리핀 출신의가정부 한 명을 두었습니다.가정부는 매일 청소와 요리를 해 주었는데,예의 밝고 성실한 그녀가 해주는 일에세사람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한 가지만 빼놓고....그들은 언제부터인가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가정부가 몰래 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r />
<p>●오해와 편견<br /><br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동료 <br />세 명이한 집에서 <br />살면서 필리핀 출신의<br />가정부 한 명을 두었습니다.<br /><br />가정부는 <br />매일 청소와 요리를 <br />해 주었는데,<br />예의 밝고 성실한 <br />그녀가 해주는 일에<br />세사람 모두 <br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br />한 가지만 빼놓고....<br /><br />그들은 언제부터인가 <br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br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을 <br />눈치 채고는,<br />가정부가 몰래 <br />술을 홀짝홀짝 <br />마시는 것이 아닌가?<br />하는 의심을 했습니다.<br /><br />그날도 잠자기 전에 <br />한 잔 <br />더할 생각을 하다가,<br />술병에서 술이 자꾸 <br />줄어 들었던 것이<br />떠올라서 취기가 <br />좀 된 상태라,<br /><br />장난기가 발동하여 <br />가정부에게 뭔가 <br />따끔한 맛을<br />보여 주어야겠다는 <br />생각을 했습니다.<br /><br />그들은 빈 술병 안에 <br />오줌을 눠서 <br />채워 놓았습니다.<br /><br />그리고 그걸 <br />선반 위에 도로 갖다 놓고 어떻게 되는지 <br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br /><br />며칠이 지났는데 <br />술병 속의 오줌은<br />여전히 <br />줄어들고 있었습니다.<br /><br />흥! 그러면 그렇지~~<br />그들은 가정부에게 <br />사실대로 말하기로 하고<br />웃음을 참으면서 <br />"자기들의 술을 마셨느냐?"고 <br />물으니까,<br /><br />가정부는 정색을 하면서<br />"전 마시지 않았습니다.<br />다만 요리할 때마다 <br />조금씩 넣어서 사용했는데요."<br /><br />마음에 들지 <br />않는 것이 있다면<br />서로간의 대화를 <br />통해서 풀 수 있습니다.<br />진작에 대화를 했다면 <br />자기 오줌을 먹는 헤프닝은<br />없었을 터인데~~<br /><br />"편견"을 가지고 <br />판단 한다는 것이지요.<br />"오해와 편견"이 <br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br />아픔과 상처를 <br />가져다 주었는지를.., <br /><br />의심은<br />사랑과 소통에 독이 됩니다.<br />♡♡♡♡</p>
<p>______________</p>
<p>옮긴글</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oonbyung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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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에게 띄우는 글/이 해인</title>
                        <link>https://mulidae.com/community/gool/%eb%84%88%ec%97%90%ea%b2%8c-%eb%9d%84%ec%9a%b0%eb%8a%94-%ea%b8%80-%ec%9d%b4-%ed%95%b4%ec%9d%b8/</link>
                        <pubDate>Mon, 25 Dec 2023 18:10:59 +0000</pubDate>
                        <description><![CDATA[너에게 띄우는 글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모든 만남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너에게 띄우는 글  <br /><br /> <br /><br /> <br /><br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br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br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br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br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br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br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br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br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br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br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br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br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br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br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br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Yong Chan 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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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2월의 하얀 사랑기도</title>
                        <link>https://mulidae.com/community/gool/12%ec%9b%94%ec%9d%98-%ed%95%98%ec%96%80-%ec%82%ac%eb%9e%91%ea%b8%b0%eb%8f%84/</link>
                        <pubDate>Mon, 04 Dec 2023 03:21:26 +0000</pubDate>
                        <description><![CDATA[❄️ 12월의 하얀 사랑 기도 빠르다고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불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뿌려 주는 12월의 기도 안에서 차가운 어깨 토닥여줄 수 있는 따뜻한 손길로 힘내라고열심히 살았으니용기를 내라고 마주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 12월의 하얀 사랑 기도 <br /><br />빠르다고<br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br />한숨을 쉬기보다<br /> <br />또 다른 세상에 바람불<br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지나온...<br />시간이 고통이었다면<br /> <br />소득이 있는 새날에<br />바람이 꽃을 피워서<br /> <br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br />뿌려 주는 12월의 기도 안에서<br /> <br />차가운 어깨 토닥여<br />줄 수 있는 따뜻한 손길로<br /> <br />힘내라고<br />열심히 살았으니<br />용기를 내라고<br /> <br />마주치는 눈길에<br />사랑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br /> <br />뒤 돌아본 시간<br />아쉬움을 남기지만<br /> <br />아쉬움 속에 한숨짓고<br />고개 숙인 아픔이 없었으면<br />더욱 좋겠습니다<br /> <br />남은 시간<br />조급한 마음 이기보다<br /> <br />앞날의 희망의 꿈을 꾸며<br />아직도 못다 한말 남아 있는<br /> <br />예쁜 마음으로<br />하얀 사랑의 기도가 되었으면<br />좋겠습니다....<br /> <br />-‘행복에게 길을 묻다’ 중-<br /><br /><br /><br /><br /><br /><br /> </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ulidae 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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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난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title>
                        <link>https://mulidae.com/community/gool/%ea%b3%a0%eb%82%9c-%ec%97%86%ec%9d%b4-%ec%82%ac%eb%8a%94-%ec%82%ac%eb%9e%8c%ec%9d%80-%ec%97%86%eb%8b%a4/</link>
                        <pubDate>Thu, 09 Nov 2023 14:05:00 +0000</pubDate>
                        <description><![CDATA[고난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우리 인간은 살아가며 많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마치 타는 듯하는 가뭄의 목마름과 비바람을 견디고 이겨내며 자라는 나무들과 같다.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때로는 모진 비바람에 가지가 꺾여지는 나무의 아픔처럼 고통이 따른다.그 아픔으로 인하여 나무들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이리저리 흔들려도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고난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strong><br /><strong>우리 인간은 살아가며 많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strong><br /><strong>마치 타는 듯하는 가뭄의 목마름과 비바람을 견디고 이겨내며 자라는 나무들과 같다.</strong><br /><strong>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때로는 모진 비바람에 가지가 꺾여지는 나무의 아픔처럼 고통이 따른다.</strong><br /><strong>그 아픔으로 인하여 나무들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이리저리 흔들려도 더 굳세게 살아간다.</strong><br /><strong>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닥친 아픔으로 나의 삶은 깊어지고 단단해진다.</strong><br /><strong>비바람은 반드시 멈추게 된다. 우리 인생의 고통과 괴로움도 지나가는 한때의 비바람이다.</strong><br /><strong>거친 비바람을 견디고 피어난 꽃이 더 아름답다. 인생이 살아가는 것도 항상 아픈 것이 아니다.</strong><br /><strong>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듯 힘든 만큼 삶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strong><br /><strong>오늘 하루가 지나간다. 우리가 사는 것이 지금 짊어진 아픈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strong><br /><strong>지금 내가 지니고 사는 아픔은 나를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strong><br /><strong>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다보면 바라던 멋진 날은 분명히 온다.</strong></p>
<p><strong>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trong></p>
<p><span style="font-size: 8pt">이상은 '좋은 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이 글을 영어로 옮기는 구글 AI에게 맡겨보니 다음과 같이 써 내리네요</span></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No one lives without sufferi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We humans live our lives being hurt by many hardships and difficulties.</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hey are like trees that grow by enduring the burning thirst of drought and wind and rain.</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he life we live is sometimes painful, like the pain of a tree whose branches are broken by harsh rain and wind.</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Because of the pain, the trees become stronger and survive even when they are shaken here and there.</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he same goes for our lives. My life becomes deeper and stronger because of the pain that befell me.</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he rain and wind will definitely stop. The pain and suffering in our lives are just a passing wind and rain.</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Flowers that bloom after enduring harsh rain and wind are more beautiful. Living life is not always painful.</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Just as there is a saying that the more painful it is, the more mature you become, the day will surely come when life will bloom as beautifully as it is difficul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oday passes by. What we live for is not for the painful wounds we carry now.</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The pain I am living with now is a process that allows me to become the flower of a deep and beautiful life.</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If I live my life cherishing the day given to me, the wonderful day I hoped for will definitely come.</span></div>
<p> </p>
<p> </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ulidae 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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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하루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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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Nov 2023 23:46:00 +0000</pubDate>
                        <description><![CDATA[살아가는 하루의 기적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라는 것을 살펴보면서 창조주께서 이 속에 어떤 기적을 숨겨 두셨는지를 살펴보려 합니다.만약 섭씨 한 1000도가 넘는 철판 위에 개미를 한 마리 올려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순식간에 타죽고 말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뜨거운 철판 위에서도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서 기어 다닌다면 사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 살아가는 하루의 기적 <br /><br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라는 것을 살펴보면서 창조주께서 이 속에 어떤 기적을 숨겨 두셨는지를 살펴보려 합니다.<br /><br />만약 섭씨 한 1000도가 넘는 철판 위에 개미를 한 마리 올려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순식간에 타죽고 말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뜨거운 철판 위에서도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서 기어 다닌다면 사람들은 "야,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기적 속에서 우리는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br /><br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표면에서 중심까지 약 6400km입니다. 그 중에서 지표면 흙의 두께는 15~35km 정도, 지구 중심까지 전체 깊이에서 본다면 지표면은 불판 위에 올려진 철판 두께처럼 얇습니다. <br /><br />지구 중심 내핵의 온도는 약 4.500도이고, 지표면은 15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아래에서는 4.500도가 넘는 불덩이가 있고 그 위에 아주 얇은 지표면 위에서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속 뿐만 아니라 땅 위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층, 그러니까 사람이 숨을 쉬며 살아가고 날씨 변화가 일어나는 대기권은 지상에서 대략 10km 정도입니다.<br /><br />그런데 10km라고는 해도 실제로 2000m 정도의 높은 산에만 올라가도 호흡이 곤란한 것을 생각하면 실제로 인간이 자유롭게 숨을 쉬며 생활 할 수 있는 공기 두께는 지구 전체 크기나 우주에서 본다면, 마치 아주 얇은 비닐막 정도에 불과합니다.<br /><br />밑은 수 천도의 뜨거운 불덩이, 위는 아주 얇은 공기층, 바로 그 사이 좁은 공간에서 80억명의 인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이 자체가 기적입니다. <br /><br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 /><br />그런데 우리는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 호흡기를 의지하고 숨을 쉬어야 한다면 그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br /><br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체험하고 있습니다. <br /><br />우리가 살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지구는 허공에 떠 있습니다. 그냥 떠서 있는 것이 아니고 자전을 하면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자전은 1초에 465m를 움직이는 속도이고, 공전은 1초에 217km의 속도를 유지하며 태양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창조주께서 만드신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br /><br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마시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br /><br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br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br />셋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br /><br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한하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말한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 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대폭 완화되기도 합니다.<br /><br />우리는 과연 1년 후에도 살아 있을까요? 1년 후에 우리 모두가 살아있다면 그것 또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br /><br />지금의 우리 자신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혹시 내 육신을 학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시 내 마음을 들쑤시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br /><br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br /><br />기적을 항상 체험하며, 몸이 원하는 바를 느끼며, 몸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창조주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가 살아야 할 지혜롭고 현명한 인생 자체입니다... <br /><br />기쁘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ulidae 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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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군성(解裙聲) 들어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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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Nov 2023 17:56:31 +0000</pubDate>
                        <description><![CDATA[❤해군성(解裙聲) 들어보셨나요?💞해군성(解裙聲) ㅡ여인의 치마 벗는소리 라고 합니다^^30년을 벽만 쳐다보고 도를 닦은 스님이 계셨다. 황진이(黃眞伊)는 자신의 여자 됨의 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비오는 어느 날, 황진이는 절집으로 스님을 찾아가 이 깊은 밤 산속에서 갈 데가 없으니 하룻밤 재워 달라고 애원한다. 비에 젖은 여인의 모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군성(解裙聲) 들어보셨나요?💞<br /><br />해군성(解裙聲) ㅡ여인의 치마 벗는소리 라고 합니다^^<br /><br />30년을 벽만 쳐다보고 도를 닦은 스님이 계셨다. <br /><br />황진이(黃眞伊)는 자신의 여자 됨의 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br /><br />비오는 어느 날, <br /><br />황진이는 절집으로 스님을 찾아가 <br /><br />이 깊은 밤 산속에서 갈 데가 없으니 하룻밤 재워 달라고 애원한다. <br /><br />비에 젖은 여인의 모습은 선정적이다. <br /><br />거기에 남자에게는 <br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가련함이 더해 이런 유혹을 떨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닐 것이다.<br /><br />그러나 스님은 너무나 담담하게 그러라고 승낙한다.<br /><br />이미 도의 경지에 있었던 터라 여인과 한방에 있다가 <br />유혹을 해도 파계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br /><br />산사(山寺)의 방에는 희미한 촛불만 타고 있었다.<br /><br />돌아 앉아 벽을 보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스님의 등 뒤에서 여인은 조용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br /><br />'해군성(解裙聲)'ㅡ 벗을해(解), 치마군(裙), <br />소리성(聲) <br /><br />희미한 어둠 속에서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만큼 아름다운 소리가 또 있으랴?<br /><br />30년 스님의 수도는 <br />이 소리에 한 순간 무너지고 만다...<br /><br />물론 당시 성리학자들이 불교를 폄하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br /><br />옛 시인 묵객들은 <br />해군성(解裙聲)을 '<br />들려오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인정하고 있다.<br /><br />조선 효종때 홍만종의 명엽지해(蓂葉志諧)에 <br />소리의 품격을 따지는데,<br /><br />달빛을 가리고 지나가는 구름의 소리(鄭澈), <br /><br />단풍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소리(沈喜壽),<br /><br />산골 마을 초당에서 도련님의 시 읊는 소리<br />(李廷龜) <br /><br />새벽 잠결에 들리는 아내의 술 거르는 소리(柳成龍),<br /><br />그러나 단연 으뜸은 오성대감 이항복(李恒福)의 '깊은 골방 안 그윽한 밤에 아름다운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였다.<br /><br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김광균의 시 설야(雪夜)에서,<br /><br />'첫눈'을 <br />'머언 곳에 女人의 옷 벗는 소리'로 비유하고 있다. <br /><br />깊은 밤에 눈 내리는 소리가 시인에게 마치 어둠 속에서 치마끈을 풀어 치맛자락이 사르르 흘러 내릴 때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소리처럼 들린 것이다 <br /><br />조선 시대,<br />우연히 어느 벼슬 아치의 환송 회식에 참석한 정철과 유성룡, 이항복, 심희수 그리고 이정구 등 학문과 직위가 쟁쟁한 다섯 대신들이 <br /><br />한창 잔을 돌리면서 흥을 돋우다가<br />'들려오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 라는 시제를 가지고 <br />시 한 구절씩을 읊어 흥을 돋우자고 의견을 모았다. <br /><br />그래서 각자 이런 시를 읊었다.<br /><br />淸宵朗月 樓頭遏雲聲 (청소낭월 누두알운성) -정철(松江) <br /><br />-맑은 밤 밝은 달빛이 누각 머리를 비추는데, 달빛을 가리고 지나가는 구름의 소리,<br /><br />滿山紅樹 風前遠岫聲 (만산홍수 풍전원수성) ㅡ 심희수(一松)<br /><br />-온 산 가득 찬 붉은 단풍에, 먼 산 동굴 앞을 스쳐서 불어 가는 바람 소리,<br /><br />曉窓睡餘 小槽酒滴聲 (효창수여 소조주적성) -유성룡(西崖) <br /><br />-새벽 창 잠결에 들리는, 작은 통에 아내가 술을 거르는 그 즐거운 소리,<br /><br />山間草堂 才子詠詩聲 (산간초당 재자영시성) ㅡ이정구(月沙) <br /><br />-산골 마을 초당에서 도련님의 시 읊는 소리,<br /><br />洞房良宵 佳人解裙聲 (동방양소 가인해군성)ㅡ 이항복(白沙)<br /><br />-깊숙한 골방 안 그윽한 밤에, 아름다운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br /><br />이 날 저녁!<br />그 자리에 모인 모두는 오성대감 이항복의 <br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가 제일 압권이라고 입을 모으고 칭찬했다.<br /><br />당대에 내노라 하는 대학자요 문장가요 정사를 좌지우지하는 정치가였지만<br /><br />그들이 아무리 유학의 궤범에 얽매여 살아간다 할지라도<br /><br />인간의 본성에 치열하다 보니 어찌 일개 장삼이사(張三李四)나 무엇이 다르랴? <br /><br />음란스럽기 보다는 얼마나 그윽한 정감과 함부로 흉내내기 어려운 멋으로 다가오는가?<br /><br />이들의 풍류와 해학과 멋! <br /><br />정말 한 시대를 풍미하고도 남기에 족하다.<br /><br />우리는 어찌해야 저들의 그림자라도 쫓아갈수 있으랴!!!</p>
<p>옮긴 글</p>
<p>’마음’의 나이는 ‘몸’의 나이와 같아서도, 같을수도 없습니다. 항상 젊게 품으시기를.</p>]]></content:encoded>
						                            <category domain="https://mulidae.com/community/gool/">좋은 글</category>                        <dc:creator>Mulidae 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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