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척추를 이루는 산맥을 백두대간 이라고 부른다. 남한 구간, 지리산 부터 설악산 까지 500km 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준비를 위해 매주 수요일 LA근교 산행을 하고 있지요.
권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