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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 General Forums » 좋은 글 » 생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안으로 들어오더니 대출담당자를 만나고 싶어 했다. 그 차는 은행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그 자동차는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이 맞았고, 2주 후, 그녀는 돌아와 5천달러 원금에 이자를 더해 갚았다. 아가씨 신용 정보를 조회해보니 억만장자시더군요. 자살을 꺼꾸로 읽으면 역경을 꺼꾸로 읽으면 인연을 꺼꾸로 읽으면 내힘들다를 꺼꾸로 읽으면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네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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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생각의 차이
mulidae
생각의 차이
on: March 17, 2015, 15:43 Quote
'생각의 차이'...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달러(약 6백만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다.
모든 신상 정보가 확인 완료 되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 달러의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약 3억원)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이윽고, 한 직원이 그녀의 차를 곧바로 은행 지하 차고에 주차 시켰다.
이자는 15달러 41센트 (약 만 8천원). 대출 담당자가 물었다.
"아가씨, 우리는 정확한 날짜에 돈을 갚아주신데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고작 5천 달러를 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가요?"
그러자 그 금발의 여성이 답했다.
"뉴욕시에서 2주간 주차하는데, 고작 15달러 41센트만 내면 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생각을 달리하면 효율적인 해결방안이 있습니다 ~^^.
"살자"가 되고,
"경력"이 되고,
"연인"이 되고,
"다들 힘내"가 됩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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