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회사 DHC는 한국에서 많은 매출 올리면서 자매사 'DHC 테레비' 통해 혐한 방송 열올려
일본의 우경화로 전전 시대로 되돌아 가려할까 두려워
아베놈이 하는 짓이 히틀러 전철 밟고 있어
일본 ‘DHC 테레비’에 나온 패널 한국비하 넘어
2차대전 중 난징 학살도 지어낸 소리라 부인해
식민 지배와 인접국 침탈 살륙 과거사 사과없이
자기네 제품 잘 팔아먹으면서 귀한 손님한테 야유해?
뺨 맞으며 사과하자는 놈들 모조리 원조 친일파
친일파 청산 못한 이승만 천황 숭상 박정희 탓에
아직도 왜놈 잔재가 큰소리치며 설쳐대
아베가 시작한 한일 경제전 천배 만배로 갚아주자
한국 콜리마라는 화장품 소재를 화장품 제조사에 납품하는 한국 콜리마사의 회장이 아베에게 찬사를 보내고 사과하라는 둥, 한국 여성을 값싼 몸파는 인생으로 비하하며, 한국이 제2의 베네주엘라 꼴이 될 것으로 악담하다 불매 운동이 거세지자 회장놈이 할 수 없이 자리를 내놓았다고 하지만, 자식에게 물려 줬으니 별 의미가 없어 소비자들이 불매 운동을 계속 할 것이라 한다.
일본계 화장품 회사가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DHC 라는 화사는 자체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동사의 자매 회사인 ‘DHC 테레비’ 의 패널에 나오는 혐한 인사들이 일본이 한국에 철도를 많이 깔아줬다, 심지어 한글도 (맞춤법을?) 통일해서 보급시켜서 (한국 사람들이) 잘 쓰고 있다는둥 식민 지배를 미화 할 뿐만 아니라 한걸음 더 나가 일본의 “난징 학살”은 아예 없었는데 지어낸 말이라는 둥, 인접국 침략과 살륙에대해서 사과는 커녕 없었든 일로 치부하려드는 뻔뻔스러움을 그대로 들여내고 있다.
왜놈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다 미군에 점령당하고 다시는 침략 전쟁을 못일으키도록 미국이 만들어준 “평화 헌법” 테두리 안에서 숨을 죽이고 살다가 최근에 와서 특히 아베가 수상이 되고나서부터 소위 “보통 국가”가 되겠다는 명목으로 평화 헌법을 개정해서 군대를 창설해서 유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광을 뜰고 있다.
재무장을 하되 제3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았을 때 격퇴하는 것까지는 용인될 수 있겠으나 종전 (1945년) 이전 처럼 인접 아시아 제국을 침략할 목적으로 나선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주변국과 힘을 합쳐서 단호히 이를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일본의 아베 총리는 한일간의 청구권 문제는 1965년에 맺은 한일 기본 조약 체결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고하면서 일제시대에 강제 징용당한 한국인 노무자가 일본의 전범 기업에 대한 민사 청구권 소송이 부당하다고 한국의 주요 산업의 하나인 반도체 소재품 수출을 거부해서 한일간에 경제 전쟁을 야기시켰다.
일본은 미국등 전승국간의 청구권문제 해결시에 국가 차원의 문제는 그것으로 끝내지만, 일본인 민간 차원에서는 개인적으로 전승국을 상대로 청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왜놈들은 자신의 국민들에게는 청구권을 허용하면서 우리국민에게는 용인하지 않는다는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얼마전에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다음에 연합국의 가혹한 독일과 독일 국민에 대한 제재와 압박으로 히틀러가 독일인들의 애국심에 호소하여 단기간에 재무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빼앗긴 영토를 되찾는 운동을 개시하여 드디어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일으키게 되었다는 기록 영화를 보았다.
요즘 일본 총리 아베가 해대는 꼴아지와 극우 성향 일본 인사들이 침략과 살륙의 어두운 면은 아예 모른척하고 다시 전전시대의 영광의 시대로 회귀하려고 꼼틀거리는 것이아나 아닌지 자못 우려스럽기까지 한다.
지금까지 미국 지배하에서 민주주의와 “소비자는 왕”이라는 시장 경제체제에 대해서 많이 배웠을 텐데도, 그들의 상품을 사주는 고객인 한국민들에 대해서 식민지 시대의 백성들인 것처럼 그들이 지금까지 은덕을 베풀어주는 듯한 냄새를 풍기려하고 있다.
우리는 단호히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을 뿐만 아니라, 고객을 무시하는 무례하고 갑질이나하는 제조사의 상품을 철저히 배격하여 다시는 우리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하여야 할 것이다.
박정희 시대에는 우리가 아쉬워서 일본에 꿀리고 들어간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는 한국도 많이 발달하여 일본에 대해서 하나도 손색이 될 것이 없는 상황이니까, 그들에 당당히 맞서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 이시점에서 일본/아베에 사과 운운 하는 녀석들이 있다면, 그 녀석들은 아직도 1980년대에 살고 있는 친일 잔당들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한국민들은 일본의 아베와 극우 인사들이 일본을 다시 인접국을 경제적으로나 무력적으로 다시 침범하려는 시도가 있을 지를 경계하고 그들이 하는 짓을 백배 만배로 갚아줘야 할 것이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관왕지래: 觀往知來)
Copyrightⓒ 2019 Teddy Ki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