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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 General Forums » 一笑一少 » 총알택시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깉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그런데 운전사는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 중이었다. 목사는 자신이 왜 대기중이냐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 "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사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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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총알택시
bongsookim
총알택시
on: June 13, 2013, 05:40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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