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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 Club 사랑방 » Photography Club » 세모에 벗을 만나러 ... 有朋自遠訪來 是不易樂虎牙 제가 멀리(?) 있는 벗에게 갔습니다! Las Vegas 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눈내리는 모습 좀체 보기 힘들다는 베가스의 첫눈내리는 경치 "내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나 ... 그렇지만 뭐 유일한 노후대책이 주인 마님밖에 없는 마당쇠가 St. Mark Square 의 야경 부러운 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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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세모에 벗을 만나러 ...
byungsu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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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에 벗을 만나러 ...
on: January 10, 2015, 09:10 Quote
벗도 즐거워 해주었지만, 제가 더 즐거웠습니다.
그것도 섣달 그믐의 瑞雪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ㅎ^
주인 마님이 더 즐거워해서 마당쇠의 마음도 즐거웠답니다 !!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런 비굴한 방법 뿐인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시겄지유~ ㅋㅋㅋ"
Guest
Re: 세모에 벗을 만나러 ...
on: January 21, 2015, 19:44 Quote
대화가 있는 공처가
주위에서 이 선배님을 그렇게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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