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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 General Forums » 동문 잡지 » 담쟁이를 걷어내며 이병선의 시집 '늪에서 하늘을 보다 - 이 선 시집 2018.3' 굵고 모진 이 뿌리와 줄기를 이 긴세월 조금씩이라도 잘라 냈더라면.... 나이가 차니 억세게 옭아맵니다. 제 담쟁이는 긴 세월 방만의 넝쿨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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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담쟁이를 걷어내며
moonbyungk
담쟁이를 걷어내며
on: July 14, 2022, 16:41 Quote
에서.
뿌리가 너무 굵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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