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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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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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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난새 지휘 서울대 신년콘서트

<서울대 신년음악회 문리대 티켓 신청>-김상찬(지질 65) 4-김종국(화학 56) 4-송석주(화학 66) 4-김홍묵(물리 60) 2-김영혜(신문 86) 3-김귀섭(물리 61) 2-김용찬(생물 64) 2-현기웅(독문 64) 2-신성용(미학 85) 2-고계열(심...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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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강' 이 '한강의 기적'을 뭉개버렸다

타운뉴스 1551호 11/18/24 발행인 안창해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카톡이 쉴 새 없이 울린다. 카톡 카톡...... 한강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 어떤 모임에서 한 친구의 얘기를 듣고 있을 때였...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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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풍구경 및 고국 여행. (10/20 – 11/01) 문리대 '64 권봉성

좋은 여행 축하! 좀 더 많은 단풍 사진, 일출봉 사진 올려 주었으면... P.S. 문리대 forum은 문리대의 공지 사항 계시판이니 다음에 올리실때는 '동문잡지' 혹은 '자유계시판'이 적합할듯 합니다. 여하튼 문리대 웹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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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강' 이 '한강의 기적'을 뭉개버렸다

끝으로 한강작가의 삼촌인, 대전 '행복이 넘치는 교회' 한충원 목사의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 (2024.11.7)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한강작가의 글에서 꽁꽁 얼어붙은 한겨울 한강의 살얼음판같이 굳어있는 인성을 느낍니다. 소설 페이지마다 마술같은 표현의 전개에 읽...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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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강' 이 '한강의 기적'을 뭉개버렸다

한강의 작품을 정목사님 견해와는 다른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각도 있어 이곳에 올립니다. 한강의 소설을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작가의 섬세한 문학적 표술에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석같은섬광이 내 뿜습니다. 한강의 표현력은 그의 어떤 적나나하거나 직설적 표현도 마...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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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선 토론에서 드러난 진실

2024.9.10 의 트럼프 해리스 토론은 역시 졸속이었다. 졸속의 근원은 두 후보의 일관적인 공격모드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60년대 서울 시내 흑백TV 에서 케네디 닉슨 토론을 듣고 닉슨의 집요한 공격에도 케네디의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자기 주장을 설파 해 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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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리대 2024 8/29 할리웃보울 임윤찬 공연 및 피크닉

임윤찬, 두다멜, 베토벤의 ‘황제’ 댓글 2024-09-05 (목) 강미자 서울대 성악과 졸업 아직도 앳된 20살의 임윤찬은 정확히 1년전 할리웃보울 야외 연주장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모든 청중을 매혹시킨 기억...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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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리대 2024 8/29 할리웃보울 임윤찬 공연 및 피크닉

2024-09-03 (화)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임춘택)의 연례 할리웃보울 가족의 밤 행사가 지난달 29일 할리웃보울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32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자들은 동창회가 마련한 식사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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