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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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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명산순례 8번째,국립공원 치악산에 다녀왔다.
어제,오늘 비가내려,세련폭포에 물흐르는 소리가 계곡을 진동했다.
오고가는길에
174기 예비역공군,방다니엘이 850기 현역공군 세명을 만났다. 방다니엘은 월 500원 봉급에 3년6개월 복무했고,현역 세명은 월 1,500,000봉급받고 1년6개월 복무한다고 했다.
고국명산 순례중에 느낀것이 많다;
강산은 더 푸르러 졌고,더 아름다워졌다!
반기는 친구는 더 젊어졌고,더 많아졌다!
나라는 더 부유해졌고,백성은 더 행복해진 것 같다!
권봉성
Posted : 21/05/2026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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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명산순례 9번째,오대산 에 올랐다. 고국의 일곱 OB가 LA 팀을 응원하러 나왔다.
61 OB,남궁원 부터 85 OB,강문호까지 세 세대 동문들이 아무런 거리감 없이 먼 거리를 함께 걸었다!
남궁원 선배가 1500년 역사를 가진 상원사 앞마당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손오공이 주인공인 <서유기>의
공통점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낙타와 당나귀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던 시절에 어떻게 동서양을 연결했었나 하는 이야기,다리 아픈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다.
권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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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길 옮김
Posted : 24/05/2026 7:42 am













